| 자기소개 |
정직하고 유쾌한 대한민국의 외교관이 되는 것이 꿈인 스물아홉살 취준생입니다.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싶은 성격탓에 언어, 예체능, 공부,여행,기타활동 등 안해본 것은 없지만 또 특출나게 두각을 내고 있는 것은 따로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. 이십대 중반에는 이런 제 스스로가 참 못났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남들보다 조금은 느리게 가더라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. 주말에는 교회에서 대학생들을 목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친구들과의 나눔을 통해 그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
개인의 잘됨보다는 공동체의 성장과 성숙에 더 큰 보람을 느끼는 편이며 정직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먼저 그렇게 살아가고자 쉽지 않지만 매일 의식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.맡은 바 항상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끈기있게 제가 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중입니다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