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버외교관 교육

최고의 사이버외교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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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사이버외교관이 되었습니다! 2018-03-03 조회 351
작성자 홍민영(chloe)
① 최고의 사이버외교관이 된 소감 한마디: 
교육을 시작할 때만 해도 최고의 사이버외교관으로 선정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. 처음에는 학교 동아리를 공식 동아리로 지정하기 위해서 단순히 시작한 활동이어서, 빨리 하고 끝내야 겠다는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활동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, 교육이 진행될수록 내용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보고서를 작성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.
교육을 통해서 몰랐던 것들, 알고 있었지만 별로 중요시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 또 여러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학기 중 동아리를 운영할 때 이런저런 활동을 부원들과 진행해야 겠다는 여러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. 무엇보다 이 교육이 단순히 사이버외교관에 합격하기 위한 활동이 아닌, 한국의 위상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한다는 사실이 뿌듯했습니다.

② 님이 생각하는 사이버 외교관은 어떤 사람인가요? 
사이버 외교관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. 빠르게 바뀌는 세계에 잘 적응하고 정보통신사회에서 정보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이버 외교관이 될 수 있습니다. 주어진 정보와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의 영향력이 커지는 데 기여한다면 그 사람도 사이버 외교관입니다.

③ 사이버외교관 교육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교육은 무엇인가요?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? 
가장 인상 깊었던 교육은 항의서한 보내기 교육과 펜팔 만들기 교육이었습니다. 항상 항의서한 보내는 것은 계획이나 생각만 해두고 있었고 한 번도 직접 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. 직접 인터넷에서 오류를 찾아보고 시정 요청 편지를 적어보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뿌듯했습니다. 또 펜팔 만들기 교육을 하면서 처음으로 외국 친구를 사귀어 보았는데, 처음에 영어 실력과 친화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자신감이 부족했으나 생각보다 펜팔 만드는 것이 쉽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
④ 사이버외교관 교육이 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? 교육 전. 후 변화된 점이 있다면?
제 진로는 사회학자입니다. 사회학자가 되려면 사회 전반에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. 하지만 사이버외교관 교육을 듣기 전에 저는 정치, 외교 쪽 지식이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. 사이버외교관 교육을 통해서 제 진로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. 또 작년까지는 학교의 반크 동아리 활동이 부장의 계획과 부원들의 건의로만 구성되었었습니다. 하지만 제가 사이버외교관 교육을 듣고 동아리를 공식 동아리로 등록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.

⑤ 앞으로의 사이버외교관 활동 계획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.
앞으로는 저 혼자 만이 아니라 동아리 내에서 부원들과 함께 사이버외교관 교육에서 했던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. 항의서한과 교류서한을 부원끼리 활동하여 전송할 것입니다. 또 나아가 세계에 일본군 '위안부' 피해자 문제를 알리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메일 보내기 활동을 할 생각입니다. 마지막으로 현재 연락하고 있는 펜팔인 Mihaela와 계속 메일을 주고받아서 루마니아의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.

⑥ 교육을 마치며 후배 새내기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려요.
한 달이라는 시간, 굉장히 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절대 의미 없이 지나가지 않습니다. 이는 자신이 이 사이버외교관 교육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참여하는 지에 달려 있습니다. 교육을 끝내야겠다는 의무감만 가지고 교육을 듣고 보고서를 제출한다면 한 달이 지루하겠지만, 자신이 무언가라도 배워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, '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' 등의 목표 의식을 가진다면 즐기면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. 다들 열심히 하여 다음 최고의 사이버외교관이 되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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